-수업료-
주1회(매회3시간 30분) 총3개월 12주 105만원
(재료비 포함)
- 수업내용-
불박,금박,색필름 박연습,문양불박,
모자이크,가짜등연습(선과 문양,제목찍기)
- 레벨-
고급반 수강자 이상
-수업날짜-
매주 토요일 오후 2시~5시반
11/4,11,18,25, 12/2,9,16,30, 1/6,13,20,27
-수업장소-
<충무로공방> 주소: 서울 중구 수표로 6길 39 3층
-신청방법-
사이트 <수강신청>란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.
-신청기간-
10월13일까지
계좌: 국민 352637-01-000621(이보영)
선착순 마감 (정원4명, 2명이상 등록시 수업진행)
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예술제본 비엔날레 콩쿠르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와 프랑스 문화부의 후원으로 1991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, 2005년부터 프랑스중북부 셍-헤미-레-슈브휴즈 (St Rémy-lès-Chevreuse)에서 열립니다. 프랑스인은 물론 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예술제본 경연대회입니다. 프랑스, 영국, 독일, 스페인, 벨기에 등 유럽은 물론 미국, 캐나다, 브라질, 일본 등의 국가에서 지금까지 45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, 각국의 예술제본 전문가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.
예술제본 세계 비엔날레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하며, 참가자들은 2년이 되는 해 5월 중순까지 완성된 제본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작업기술이나 재료사용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5월 중순까지 제출된 작품은 6월 각국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수상자들이 결정되며 발표는 7월 초에 있게됩니다. 콩쿠르에 입상한 사람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
9월에는 전세계 참가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게 됩니다.
2024년의 주제는 생텍쥐페리의 <야간비행> Vol de nuit, d'Antoine de Saint-Exupéry 이며. 총10분이 참가하셨습니다.
[비엔날레 전시 포스터]
[출품작]
출품작:김경로님
출품작:김진희님
출품작:박종성님
출품작:배지영님
출품작:백은아님
출품작:유상화님
출품작:이지현님
출품작:임가영님
출품작:조영진님
출품작:지은륜님
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예술제본 비엔날레 콩쿠르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와 프랑스 문화부의 후원으로 1991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, 2005년부터 프랑스중북부 셍-헤미-레-슈브휴즈 (St Rémy-lès-Chevreuse)에서 열립니다. 프랑스인은 물론 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예술제본 경연대회입니다. 프랑스, 영국, 독일, 스페인, 벨기에 등 유럽은 물론 미국, 캐나다, 브라질, 일본 등의 국가에서 지금까지 45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, 각국의 예술제본 전문가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.
예술제본 세계 비엔날레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하며, 참가자들은 2년이 되는 해 5월 중순까지 완성된 제본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작업기술이나 재료사용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5월 중순까지 제출된 작품은 6월 각국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수상자들이 결정되며 발표는 7월 초에 있게됩니다. 콩쿠르에 입상한 사람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
9월에는 전세계 참가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게 됩니다.
2022년의 주제는 Le Lion, de Joseph Kessel 조세프 케셀의 '라이언' 입니다. 총12분이 참가하셔서 3명이 특별상을 수상하셨습니다.
[비엔날레 전시 포스터]
[수상작 및 출품작]
수상작: 지명숙님 / Mention spéciale 특별상
수상작: 김규태님 / Mention spéciale 특별상
수상작: 조원익님 / Mention spéciale 특별상
출품작: 김재석님
출품작: 나성희님
출품작: 문장덕님
출품작: 배지영님
출품작: 유승현님
출품작: 임가영님
출품작: 이영준님
출품작: 장길연님
출품작: 조소린님
완성작:이민희님
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예술제본 비엔날레 콩쿠르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와 프랑스 문화부의 후원으로 1991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, 2005년부터 프랑스중북부 셍-헤미-레-슈브휴즈 (St Rémy-lès-Chevreuse)에서 열립니다. 프랑스인은 물론 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세계 예술제본 경연대회입니다. 프랑스, 영국, 독일, 스페인, 벨기에 등 유럽은 물론 미국, 캐나다, 브라질, 일본 등의 국가에서 지금까지 45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, 각국의 예술제본 전문가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.
예술제본 세계 비엔날레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하며, 참가자들은 2년이 되는 해 5월 중순까지 완성된 제본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작업기술이나 재료사용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.
5월 중순까지 제출된 작품은 6월 각국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수상자들이 결정되며 발표는 7월 초에 있게됩니다. 콩쿠르에 입상한 사람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9월에는 전세계 참가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게 됩니다.
2019년의 주제는 L’Étranger de Albert Camus 알베르 까뮈의 ‘이방인’이었습니다. 저희 공방에서는 4분이 참가하셔서 지명숙’님이 Raymond Devos 재단상을 수상, 총 245작품 중 개인수상 10명중에 7번째로 이름을 알리셨습니다.
[비엔날레 전시 포스터]
[수상작 및 출품작]
수상작: 지명숙님 / Raymond Devos 재단상
출품작: 오민예님
출품작: 유상화님
출품작: 장길연님
1891년에 창설된 프랑스 간행물 <Art & Métiers du Livre >는 오래된 필사본에서 예술가 서적에 이르기까지 책의 역사를 다루며
종이에서 예술제본에 이르는 책 예술, 오래된 서점 및 권위있는 컬렉션 도서관, 기술을 사용한 판화, 예술가, 딜러, 뉴스 등을 소개합니다.
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글번역본 PDF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.
@BoYoungLee ATELI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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